정부안서 1.6조 증액된 금액에 합의…지역화폐 0.4조 반영권성동 "가급적 빚 최소화"…박찬대 "규모 아쉬워"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안 합의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5.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안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권 원내대표, 박 원내대표. 2025.5.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추경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조기대선2025대선서상혁 기자 尹 탈당하니 '계몽령' 김계리 입당 신청…국힘은 고심 중김문수, 이준석 단일화 필요조건…23일까지 '지지율 40%'한병찬 기자 민주 '룸살롱 의혹' 사진 추가 공개…대법 "확인 중"(종합2보)민주·혁신 "대선 후 'SKT 사태' 국정조사…유상임 사퇴해야"관련 기사경제 활성화…이재명 '곧바로 추경' vs 김문수 '규제 판갈이'권성동 "수사예산 전액 삭감한 이재명, 딥페이크 처벌 논할 자격 없다"尹 "자유법치 지켜달라" 탈당→민주 "소가 웃어" 이준석 "역겹다" 친한계 "이순신?"이재명, 전북서 김상욱과 스킨십…"지역화폐·올림픽 유치"(종합)민주 "계엄 직후 尹, 추경호·나경원 통화…국힘 내란공범 사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