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스프링페스타 WONDER SHOW'에서 개막식을 관람하고 있다. (이준석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오세훈한덕수오세훈한덕수오세훈조현기 기자 국힘 "HPV 무료 접종 확대…1인·비혼 가구 위해 '지정돌봄인' 도입"이재명·김문수 이틀째 '수도권' 공략…이준석도 연이어 '광주' 행보이기림 기자 '험지' 광주 공들이는 이준석…영남보수 극복 '제2 노무현'"산림청 만든 임도 76%, 사면붕괴 위험 부실공사 투성이"관련 기사"트럼프2.0과 한국, 위기는 곧 재도약 기회"(종합2보)뉴스1 미래포럼 2025 개최…"韓 직면 위기, 새로 도약할 전환점"(종합)한덕수, 오세훈과 '순댓국 회동'…"약자와 동행, 제가 해보겠다"이준석 "단일화 없다…만들고 싶은 건 과학기술 빅텐트"[인터뷰 전문]김성태 "대선후보 경선, 한심한 경합…처절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