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내려놓고 우리 생각할 때, 李에 대한민국 헌납 안 돼""머뭇거릴 시간이 없다…어떤 전제조건이라도 즉각 단일화"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왼쪽)와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선거 예비 후보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5.5.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김문수한덕수김문수한덕수국민의힘3선조현기 기자 국힘 "HPV 무료 접종 확대…1인·비혼 가구 위해 '지정돌봄인' 도입"이재명·김문수 이틀째 '수도권' 공략…이준석도 연이어 '광주' 행보관련 기사특사단 "홍준표 원하는 것 다 수용' 김문수 뜻 전달"→洪 "민주당 손잡을 일 없다"민주당 '험지' TK서 이재명 지지율 43.5%…김문수와 1.4%P 접전윤희석 "홍준표 '오지 마'는 '빨리 와'라는 뜻…洪, 돌아올 다리 끊은 듯"이재명·김문수 입 모아 "증시 부양"…한 달 반 36% 급등한 '이 업종''보수 영토' 싸움…"민주당으로 오라" vs "다시 반명 빅텐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