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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김문수 긴급 기자회견에 권성동 "정말 한심한 모습"

2025.05.08 오전 10:49

김문수, 당 지도부 겨냥 "강압적 단일화 시도 중단하라"
권성동 "한덕수는 국민이 끌어낸 것"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단일화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권영세 비대위원장. 2025.5.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권영세 비대위원장. 2025.5.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단일화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단일화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단일화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단일화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단일화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단일화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단일화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단일화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단일화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단일화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국민의힘 임이자 비대위원(왼쪽부터), 권성동 원내대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5.5.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국민의힘 임이자 비대위원(왼쪽부터), 권성동 원내대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5.5.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김문수 대통령 후보 기자회견을 시청한 뒤 비대위원회의로 향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 시간 이후 강제 후보 단일화라는 미명으로 정당한 대통령 후보 김문수를 끌어내리려는 작업에서 손을 떼라＂고 말했다. 2025.5.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김문수 대통령 후보 기자회견을 시청한 뒤 비대위원회의로 향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 시간 이후 강제 후보 단일화라는 미명으로 정당한 대통령 후보 김문수를 끌어내리려는 작업에서 손을 떼라＂고 말했다. 2025.5.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국민의힘 임이자 비대위원(왼쪽부터), 권성동 원내대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비공개 전환을 기다리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국민의힘 임이자 비대위원(왼쪽부터), 권성동 원내대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비공개 전환을 기다리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비서실에 김문수 대통령 후보 긴급 기자회견 생중계 화면이 나오고 있다. 김 후보는 당 지도부를 겨냥해 "이 시간 이후 강제 후보 단일화라는 미명으로 정당한 대통령 후보 김문수를 끌어내리려는 작업에서 손을 떼라＂고 말했다. 2025.5.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비서실에 김문수 대통령 후보 긴급 기자회견 생중계 화면이 나오고 있다. 김 후보는 당 지도부를 겨냥해 "이 시간 이후 강제 후보 단일화라는 미명으로 정당한 대통령 후보 김문수를 끌어내리려는 작업에서 손을 떼라＂고 말했다. 2025.5.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기 전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기 전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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