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대리인인 윤기찬 정책 대변인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문수 후보 측과 단일화 협상 관련 회동을 마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정훈 당 전략기획부총장. 2025.5.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국민의힘한덕수김문수단일화조현기 기자 김문수, 숙원사업 고리 대구·부산·울산 구애…"거짓말 안해"(종합)김문수, 홍준표 지지자들 이재명 지지에 "개의치 않는다"박소은 기자 이준석, 보수텃밭서 "김문수는 사표…40대 대통령 만들어달라"(종합)TK열전 첫날 이재명 "반동세력 국힘" 김문수 "난 정직"(종합2보)관련 기사이준석, 보수텃밭서 "김문수는 사표…40대 대통령 만들어달라"(종합)TK열전 첫날 이재명 "반동세력 국힘" 김문수 "난 정직"(종합2보)김용태 "보수 형님정당으로 통큰연대…이준석 연락하겠다"김문수, 숙원사업 고리 대구·부산·울산 구애…"거짓말 안해"(종합)[대선 말말말] 李 "쎼쎼, 감사하무니다" 金 "총각이라 속인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