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원내지도부 동반 사퇴 촉구""24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 매진해야"9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의원총회장인 예결위회의장에 김문수 대통령 후보 자리를 알리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2025.5.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박소은 기자 부산대 찾은 이준석 "이재명 '서울대 10개 만들기' 거짓말 될 것"PK유세전 돌입, 이재명 "尹 제명해야" 김문수 "위기 진앙은 李"관련 기사광주 찾은 김혜경 여사 "계엄 때 '5·18 어머니들' 생각 많이 나"김용태 "尹탈당 금주 내 정리…洪 하와이 가서 모셔오고파"이재명 "산업은행 이전 힘들다…해수부 꼭 부산으로 옮길 것"'TK 아들' 이재명 '尹과 이격' 김문수…타깃은 중도층[뉴스1 PICK]이재명·김문수·이준석 '나란히 PK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