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경수·강금실 총괄선대위원장, 박 위원장, 정은경·김민석 총괄선대위원장. 2025.5.1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민주당이재명김일창 기자 박찬대 "양 진영 결집에 안심할 수 없어…의원 전원 골목으로"'노련미' 이재명·'강단' 김문수·'속도' 이준석…TV토론, 누가 빛 볼까관련 기사이틀 만에 또 광주 찾은 김혜경 여사, 효령노인복지타운서 배식 봉사민주, 대선 내내 '조희대·지귀연 때리기'…법안은 속도조절박찬대 "양 진영 결집에 안심할 수 없어…의원 전원 골목으로"홍준표 총리설→ 김민석 "함께 대화 가능" vs 전용기 "당에 굉장한 부담"'노련미' 이재명·'강단' 김문수·'속도' 이준석…TV토론, 누가 빛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