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주관 초청외 대선후보 토론회황 "중국인 혜택에 국민 역차별" vs 송 "차별·편견 둬선 안돼"황교안 무소속 대통령 후보(왼쪽)와 송진호 무소속 후보(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생중계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박재하 기자 황교안 "부정선거는 팩트, 해결에 목숨 걸어"…송진호 "정치개혁 대통령"이재명 "세대·성별 뛰어넘는 희망의 대한민국 만들겠다"관련 기사[대선 말말말] 이재명 "룸싸롱 접대 안 받고 노동 현장으로 가"이재명 "진짜 빅텐트는 민주당"…서울서 '국민통합' 유세(종합)허은아 "개혁신당 가짜보수, 뻴셈 아닌 덧셈 이재명"…李빅텐트 합류(종합)김문수 "당선되면 6월 바로 미국 방문…조기 정상회담" (종합)이틀째 광주 찾은 이준석…"노무현처럼 도전한 제가 적임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