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영화관에서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관람 예정전한길, 상영관 확대 계획엔 "좌파가 90% 장악해 어쩔 수 없어"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4차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김정률 기자 김용태 "김건희 여사 문제 진심으로 사과…영부인 검증 등 약속"尹 '부정선거 다큐' 보고 "좋았다…컴퓨터 없이 투명선거돼야"(종합2보)조현기 기자 '12.3 비상계엄' 스크린 가득 채우자 박수…尹 "좋았다"박수치며 영화 보는 尹 사진 올리고…이재명, 말없이 점 세개 <...>관련 기사대구 서문시장 찾은 한동훈 "저 아닌 김문수 외쳐 달라"김문수 "尹, 영화·사람 많이 보는 게 좋아…표 떨어진단 소리 부적절"'12.3 비상계엄' 스크린 가득 채우자 박수…尹 "좋았다"김부겸 만난 전북 상공인들 "중앙 정치권과 협력 채널 마련되길"속초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 벽보 담뱃불로 지진 20대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