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윤계 친윤계 일각선 "尹, 이재명 선대위원장이냐"당 지도부도 예고 없는 등장에 곤혹…민주 공세 빌미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부정선거를 다룬 다큐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관람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5.5.2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2025대선현장한상희 기자 김문수 "죄지은 사람은 방탄조끼 입는 게 아니라 감옥 가야"(종합2보)설난영 여사 "배우자 TV토론, 국민이 원하면 공개적 자리서 얘기해야"관련 기사이재명 "계양구에서 시작된 변화, 대한민국으로 확장하겠다"이재명, 국힘 '후보 배우자 토론' 제안에 "김건희 왜 말 못하나…수치심도 몰라"이준석 측, 단일화 논의 '종지부'…친윤 '당권 거래' 제안 공개홍준표 특사단 귀국…"洪, 선대위 합류 않지만 김문수 지지"[대선 말말말]이재명 "목 찔린 상대 정치인 두고 장난해서야 되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