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분열된 나라를 다시 화합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흉기테러 때 가장 힘들어"…세월호 목포신항 찾아 희생자 명복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부인인 김혜경 여사가 21일 전남 목포신항을 찾아 세월호 선체를 둘러보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2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부인인 김혜경 여사가 21일 전남 목포 공생원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공생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2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민주당이재명김혜경김일창 기자 이재명 지켜야 할 성 '50%'…김문수 넘어야 할 산 '40%'민주 "국힘, 단일화와 당권 추잡한 거래 정황…진상 규명"관련 기사제주 찾은 이재명 "국가폭력범죄, 살아있는 한 반드시 처벌"이재명 "이해 못하면 바보"…'수비→반격' 전환 정면돌파국힘 "이재명 경제정책, 제2의 IMF 초래할 것…질러노믹스"윤여준, '尹정부 출신' 김대남 합류 혼선에 진상파악 지시김윤덕 "민주당 선대위 피싱 사기 기승…경찰 신속 수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