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오른쪽)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한 후 함께 손을 맞잡아 들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22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해 김택우 의사협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의정갈등 해소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2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2025대선현장박기현 기자 [대선 말말말] 이재명 "세대·남녀 갈라치기"…이준석 "파란옷 尹"'특사' 김대식, 한동훈 '하와이 놀러가' 발언에 "말씀 지나치다"박기범 기자 '배우자 토론' 자신감 얻은 김문수…딸·사위까지 총출동김문수 "이준석에 당권 제안? 몰라…40대 국무총리 국정 가능"관련 기사[대선 말말말] 이재명 "세대·남녀 갈라치기"…이준석 "파란옷 尹"이재명, 盧·文 터전서 "尹 심판"…김문수, 정치 고향서 "방탄 독재"(종합)'배우자 토론' 자신감 얻은 김문수…딸·사위까지 총출동이준석 "단일화 절대 안 응해…배신자론으로 괴롭혀봐라"(종합)김문수 "어린이집 교사 처우 개선…공교육 정상화로 4세 고시 막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