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헌재 결정보다 이재명 2심 선고가 빠를 듯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경북 구미시 구미역 앞에서 열린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를 찾아 발언을 하고 있다. 2025.3.15/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헌법재판소윤석열이재명나경원찬탄반탄테러위협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한동훈 제발 낄끼빠빠…이준석과 단일화 초 치면서 꼰대 짓 말고"박영선 "이재명은 'TK 지지', 홍준표는 '비호세력' 필요…연대 가능성도"관련 기사韓대행 재판관 임명 막은 변호사 "이제 헌법소원 그만했으면"문형배·이미선 퇴임후 '7인 체제' 헌재…주요 결정은 대선 후에'尹친구' 이완규 "헌법재판관 되고 싶다…탄핵 승복"(종합)헌재 전원일치 '尹 파면' 결정 막전막후…연구관 총괄도 결론 몰랐다"尹 점지받은 자가 국힘 후보, 가치 계승해야 승산"…신평, 또 윤비어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