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로운 단일화 기회, 지도부가 망쳐…金에게 단일화 주도권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6일 경북 경주시 HICO(정상회의장) 미디어센터에서 단일화 문제를 놓고 당 지도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 일정 중단을 선언하고 있다. 2025.5.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김문수한덕수국민의힘김재원비서실장후보당무우선권지도부가되레압박박태훈 선임기자 국힘 당원 자격 심사에 '계몽령' 김계리 "3일 전 '입당 환영' 문자는 뭐냐"홍준표, 특사단 도착한 날 '파란 넥타이'로 프사 변경…혹 민주당 지지 선언?관련 기사이재명 47.7%로 독주…김문수 33.3%, 이준석 6.8% [넥스트리서치][대선 말말말] 이재명 "룸싸롱 접대 안 받고 노동 현장으로 가"김문수 "당선되면 6월 바로 미국 방문…조기 정상회담" (종합)김문수, 이재명과 격차 좁혔지만…TK·PK·보수층 고전[여론풍향계]'구애 작전'…이재명 "빅텐트는 김상욱" 김문수 "MVP는 이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