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관련 회동을 마친 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 뒤는 김재원 비서실장. (공동취재) 2025.5.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김문수 당 대통령 후보에게 단일화 약속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국민의힘후보단일화김문수한덕수김재원귀신에홀려박태훈 선임기자 김재원 "이재명이라면 몰라도 김계리 입당 허용…한동훈 따로 유세는 좀"특사단 "홍준표 원하는 것 다 수용' 김문수 뜻 전달"→洪 "민주당 손잡을 일 없다"관련 기사민주당 '험지' TK서 이재명 지지율 43.5%…김문수와 1.4%P 접전윤희석 "홍준표 '오지 마'는 '빨리 와'라는 뜻…洪, 돌아올 다리 끊은 듯"국힘 "HPV 무료 접종 확대…1인·비혼 가구 위해 '지정돌봄인' 도입"김문수 캠프 양향자 "권성동 등 호가호위 친윤, 근신해야…김계리 역시"이재명·김문수 입 모아 "증시 부양"…한 달 반 36% 급등한 '이 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