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새벽 3시 국힘 내란, 北 남침-5·16 쿠데타에 이은 3대 사건될 것"
"세계 최초의 경선 후보 전원 탈락…홍준표 말이 맞았다"
"국민의힘 경선, 아무 쓸모없는 절차 될 것"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지도부를 향해 "무소속을 당 후보 만들려 불법부당 수단 동원, 중단하라"며 입장을 밝힌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오른쪽은 권성동 원내대표. 2025.5.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