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20일 광주광역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지역 기자단과 질의응답하고 있다. 2025.5.20/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홍준표이준석김문수단일화없다합친지지율이이재명능가해도하와이서메시지박태훈 선임기자 특사단 2차 회동 앞둔 홍준표 "바람처럼 자유롭게"…영화 빠삐용 주제가 읊어김재원 "이재명이라면 몰라도 김계리 입당 허용…한동훈 따로 유세는 좀"관련 기사특사단 2차 회동 앞둔 홍준표 "바람처럼 자유롭게"…영화 빠삐용 주제가 읊어특사단 "홍준표 원하는 것 다 수용' 김문수 뜻 전달"→洪 "민주당 손잡을 일 없다"박영선 "홍준표, 왜 부친묘 파묘? 명당이었는데"…洪 "묫자리 시비 없애려"윤희석 "홍준표 '오지 마'는 '빨리 와'라는 뜻…洪, 돌아올 다리 끊은 듯"김문수, 이재명과 격차 좁혔지만…TK·PK·보수층 고전[여론풍향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