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부산해양수산청 관계자와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참전유공자 수당 지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권익위원회이기림 기자 이준석, '배우자 토론' 김용태에 "제발 돈 주고 컨설턴트 썼으면"이준석, 사흘째 광주 "계엄 위로"…강기정 "AI·모빌리티 산업 도와달라"관련 기사"일제히 中공산당 언급, 수상"…조사받는 대만 '국민여동생'軍 업무 중 발생한 손실 보상 제공 기준 구체화…법적 근거 마련[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0일, 화)"김문수, 권위주의 통치 회귀 조짐…이준석, 구조개혁에 무관심"권익위, 행정심판 구술심리·국선대리인 제도 개선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