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설문조사…'저출생 극복' 난임지원 제도 개선 추진27일 서울시내 한 보건소에 임신 준비 부부를 위한 안내문이 놓여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다둥이를 임신하면 태아 1명당 100만원을 의료비로 지원하고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난임 부부에게는 난임 시술비 지원 및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비용도 일부 지원하는 내용의 ‘난임·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을 발표했다.2023.7.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민권익위원회이기림 기자 이틀째 광주 찾은 이준석…"노무현처럼 도전한 제가 적임자"(종합)개인정보위 "SKT 18대 서버에 악성코드 감염…이름·전화번호·IMEI 담겨"관련 기사직무 중 다친 군인에 보상금 제공 기준 구체화…법적 근거 마련[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0일, 화)"김문수, 권위주의 통치 회귀 조짐…이준석, 구조개혁에 무관심"권익위, 행정심판 구술심리·국선대리인 제도 개선 추진권익위, 이해충돌 자가진단 서비스 시행…QR코드 찍고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