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동의 없이 개인정보 중국·미국 소재 회사로 이전개보위 "이전된 개인정보 즉시 파기, 투명성 확보" 권고ⓒ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개인정보보호위원회딥시크이기림 기자 이준석 "尹에 목줄 잡힌 국힘…여성 득표도구로만 쓴 민주"이준석 "광역거점 응급의료센터로 개편해 국가 완전 책임"관련 기사경남교육청, 개인정보 보호수준 A등급…도 단위 교육청 중 유일中딥시크, 한국서 앱다운 두달 만에 재개…개보위 시정권고 수용국세청 AI 납세서비스 'ISO/IEC 42001' 인증 획득…"안전 관리 인정"개보위 "딥시크, 한국법 준수에 필요한 노력 기울이고 있어"개인정보위원장 "딥시크와 소통 중…개인정보 불안 요소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