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5차 변론이 열린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9번째 헌법재판관의 자리가 비워져 있다. 2025.2.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 내란죄윤석열 여론전한상희 기자 이재명은 '빅텐트', 국민의힘은 '반명'으로 초반 승부수尹측 "'나를 밟고 가라' 이미 말했다…결단은 당의 몫"김정률 기자 이재명 '첫 과반' 51%…'보수후보 흡수' 김문수 29% [갤럽]한지아 "尹 절연하고 출당 조치해야…김문수 결단 내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