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2025년 외국인 정책 시행계획 논의… 3년후 영주권 가능경제계·지자체 맞춤형도 추진…외국인 요양보호사 전문연수 신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5/뉴스1관련 키워드최상목외국인정책탑티어비자요양보호사김정률 기자 김문수 "어린이집 교사 처우 개선…공교육 정상화로 4세 고시 막아야"이재명 대세론 유지…김문수 '영남·60대' 동력 추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