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경북 안동시 임하면 산불 피해 마을을 살펴보고 있다. 2025.3.2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한덕수총리실대형산불추경최상목이기림 기자 "얼굴이 불탔다"…개혁신당, 이준석 현수막 훼손에 "명백한 범죄행위"개혁신당 온라인 당원 10만명 돌파…한 달 만에 3만명 '쑥'관련 기사역대 최악 산불에도…지휘체계 개편 논의 '제자리걸음''정치인 한덕수' 관료 목소리 아니더라…팬덤카페 등장한 대행, 산불 대응 점검…"이달 중 이재민에 국민성금 지급"'출마설' 한덕수 시정연설…"추경 조속한 의결 간곡히 부탁"한 대행 "정치적 고려 없이 경제만 생각" 추경 통과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