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봉합 못한 건 정치권…'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따라야사법부 불신한 건 국민 아닌 극단 정치인들과 기득권이었다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 이후 첫 주말인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찬반집회가 열리고 있다. 2025.4.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기자의눈이재명윤석열이기림 기자 이준석, 현수막 훼손 혐의로 검거된 10대에 "경찰에 선처 요청할 것"이준석 "40살 젊어서 안 된다며 그 대안이 74세 김문수인가"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서지영 "김문수 후보 확정되니 李, 소년공 얘기도 못해"박용진 "국힘, 김혜경 여사에 돌 던질 수 없어…김건희엔 입도 뻥긋 못하면서"민주 "한덕수, 책임 회피만…윤석열 개 사과와 다를 바 없어"충돌만 거듭하는 국힘…대선 20여일 앞두고 내홍 격화'탈당' 김상욱 "지금 보수 역할, 국힘보다 민주당이 수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