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국무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8/뉴스1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한덕수한덕수 출마이기림 기자 이준석, 현수막 훼손 혐의로 검거된 10대에 "경찰에 선처 요청할 것"이준석 "40살 젊어서 안 된다며 그 대안이 74세 김문수인가"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서지영 "김문수 후보 확정되니 李, 소년공 얘기도 못해"안철수, 한동훈·한덕수·홍준표에 "함께해달라…지금은 대장선 따를 때"[인터뷰 전문]조배숙 "尹, 출당 여부 스스로 판단해야"계엄 사과 했지만 尹 결별 '아직'…김문수 '중도확장' 넘어야할 산나경원 "김문수 안 돕고 시비 걸면 해당 행위…홍준표·한동훈 제발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