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욱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거복지본부장이 3일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 강화방안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전세사기정부안야당안거주경매차익황보준엽 기자 2027년부터 PF 보고 의무화…정부, 개발사업 전반 직접 관리PF 경색 돌파할 새 도구…정부, '프로젝트 리츠' 전면에 세운다관련 기사부동산 정책 공급에 방점, 그린벨트도 풀었다[국토교통 10대뉴스]전세사기 특별법 드디어 통과…"얼마나 빨리 낙찰받느냐가 관건"합의점 찾아가는 전세사기 특별법…"그래도 주택기금 사용은 곤란"이한준 LH 사장 "부채비율 높아져도 공적 역할 하겠다"전세사기 '경고등' 꺼지나…"보증사고·금액 15% 줄었다"[부동산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