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쉼터·옥외 마감 작업 현황 둘러봐태풍과 집중호우 대비 수방 자재 점검도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아이파크 리버포레 현장에서 조태제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와 최익훈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여름철 폭염 대비 옥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HDC현대산업개발 제공)관련 키워드HDC현대산업개발한지명 기자 대학교 재학 중 실무 기회…서울시, '청년 예비인턴' 130명 모집소방시설 부실 막는다…전국 1만 7000곳 일제 점검관련 기사건설사 미수금 18조 돌파…건설경기 침체·주택시장 위축 영향'광주 학동 사고' HDC현산, 영업정지 효력 일시 정지HDC현산, 용산 정비창 '한강 조망' 설계 제안…"어디서든 체감"HDC현대산업개발, 용산 가족센터에 식료품 세트 전달포니정 혁신상에 전진상 의원·복지관…"50년간 사회 공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