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보유 중인 공공임대 종부세 13.7배 늘어 "주거 복지 지속 위해 보유세 제도 정비해야"
남원석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왼쪽부터), 조남식 SH공사 자산관리처장, 손오성 SH도시연구원장, 고윤성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김헌동 SH공사 사장, 김지은 SH도시연구원 수석연구원, 윤상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백경엽 국회 예산정책처 세제분석2과장, 김완용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 등 정책 토론회 참가자들이 손으로 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SH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