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서울시·코레일·SH공사 공동협약서 체결이르면 2030년부터 주민과 기업 입주한강에서 바라본 용산국제업무지구 조감도 전경(서울시 제공). ⓒ News1 전준우 기자용산국제업무지구 협약식 백브리핑 모습.2024.11.28./뉴스1 김동규 기자ⓒ news1관련 키워드용산국제업무지구국토교통부서울시한국철도공사코레일SH공사철도지하화국유지김동규 기자 "신차부터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보행자 사고 막는다 [일문일답]코레일유통, '미카형 증기기관차' 철도블록 정식 출시관련 기사14조 용산국제업무지구, 시민 투자 '리츠' 도입 검토용산국제업무지구 내 스카이트레일 연결 포기…"사업·현실성 고려"용산마스터플랜 중심…'정비창전면1구역' 재개발 속도'천지개벽' 용산, 10년 뒤 강남 위상 뛰어넘을까[집이야기]박상우 장관 "용산국제업무지구, 서울의 체계적인 비즈니스 공간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