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필지로 나눠 개발…아시아 비즈니스 핵심 거점으로"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공동협약식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국토부용산국제업무지구오세훈전준우 기자 SH공사·코레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광역 교통망 설계 착수서울 집값 노원·강서·중랑 위주 0.05% ↓…세종 0.18% 올라김동규 기자 코레일관광개발, 연천 사과농가서 '일손돕기 봉사활동'[단독] 1년 공석 끝 주택관리공단 사장 선임…LH 출신 방성민관련 기사14조 용산국제업무지구, 시민 투자 '리츠' 도입 검토"안전한 건설현장 만들려면"…8일 추락사고 예방 세미나 열린다"30% 싸게 편법 증여"…서울 225곳 점검해 의심거래 70건 덜미월급쟁이 '강남 30평 아파트' 못 산다…한 푼도 안 쓰고 모아도 '74년'HDC현산, '광주 학동 붕괴' 1심 패소…"항소 및 가처분 신청"(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