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5층 2개 동' 제출했으나 서울시 '제동'"공공기여 새롭게 논의"…협상 조정 협의회 구성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설계 변경 조감도(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GBC전준우 기자 SM그룹 SM벡셀, 순천향대와 MOU…충남 제조업 미래 인재 확보SH공사, 용산국제업무지구 철도 위 '공중 공원' 조성한다오현주 기자 SH공사 '고덕강일 상가 18호·내곡 상가 2호' 선착순 분양9월 허가구역 재조정 앞두고…서울시, 주담대 전수조사 나섰다관련 기사서울시·현대차, 4월초 'GBC 협상' 첫 단추…"공공기여 합의 관건"'토허제 유턴' 오세훈발 시장혼란…여권, 지지층 민심 '우려'잠실·삼성 등 거래허가 풀렸다…"갭투자·원정투자 수요 자극할 듯"잠실·삼성·대치·청담 '거래허가' 풀리고 압구정 유지, 이유는?"서울 압구정·여의도·목동·성동, 투기 수요 있어 토허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