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국토교통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5.3.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주우정현대엔지니어링고속도로부동산오현주 기자 동탄 1순위 청약에 5.5만명 우르르…은평 대조·구로 고척보다 '치열'SH공사 ZEB 3등급 아파트 '고덕 온빛채' 입주 시작관련 기사현대엔지니어링, 사명 변경 검토…"주택 사업도 재정비"위기의 현대엔지니어링, 초강도 재발 방지책 나오나국토위, 연이은 사고에 현대 등 질타…野 "양평 고속도로는 특검이 답"현엔 대표 "사고 원인, 비용 절감 탓 아냐…책임 회피 안 해"(종합)고개 숙인 주우정 현엔 대표 "피해 지역 주민 곧 만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