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양자 200여명 "주거 가능한 공간인 것처럼 홍보"시공사 "명백히 안내…소송에서 소명할 것"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관련 키워드강아이파크더리버HDC현대산업개발아이파크오현주 기자 SH공사 '고덕강일 상가 18호·내곡 상가 2호' 선착순 분양9월 허가구역 재조정 앞두고…서울시, 주담대 전수조사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