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오른쪽)과 한전 KPS 김홍연 사장이 MOU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체코팀코리아시공주관사원전두코바니SMR원전해체김동규 기자 "신차부터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보행자 사고 막는다 [일문일답]코레일유통, '미카형 증기기관차' 철도블록 정식 출시관련 기사체코 법원, 한수원 신규 원전 계약 서명 중단 명령…佛전력공사 소송(상보)한수원,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수주…"5월 7일 계약 체결"(상보)[기자의 눈] 韓 경제 풍전등화인데…1.4조에 흔들린 '팀코리아'체코원전 대표단 60명, 11월 한국 방문…"최종계약 협상 진행"'체코 다음은 어디'…원전사업 청신호에 국내 건설사 추가 수주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