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티존 적립 기부금과 버디기금 더해(왼쪽부터)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두산건설 We’ve 골프단 김민솔 프로,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두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두산건설두산위브KLPGA챔피언십골프단전준우 기자 '비강남' 전용 59㎡ 11억…고삐 풀린 분양가, 앞으로 더 오른다GS건설 '자이', 에너지 소모 50% 절감 친환경 조명 개발관련 기사65주년 두산건설, 10년 만의 최대 실적…"지속 성장 기반 다졌다"이예원, KLPGA 시즌 2승 보인다…NH투자증권 2R 선두 유지'공황장애·자율신경계 이상' 이겨낸 홍정민, '메이저 퀸' 등극 (종합)홍정민,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KLPGA 챔피언십 정상KLPGA 첫 메이저 대회 우승 후보는 누구?…파워 랭킹 톱5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