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 불법금품 제공' 수사 시작되자 계좌 내용 삭제·수정징역 8개월·집유 2년 "파일 변조해 관련 사건 수사에 혼선"조영달 전 서울시 교육감 후보. 2022.5.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조영달불법금품제공선거캠프증거변조서울시교육감집행유예서한샘 기자 '이태원 참사' 박희영 구청장 2심…"해산 권한 없어" vs "책임 물어야"서울 한복판서 흉기로 청소노동자 살인…檢, 2심도 무기징역 구형관련 기사'증거변조' 조영달 전 서울교육감 후보 캠프 관계자 2심도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