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직후 행정처 내 대책마련 착수…각급 법원에 공유 요청"법정 안전 위협, 법치주의 도전…보안 강화 방안 마련해야"천대엽 법원행정처장(가운데)이 30일 ‘재판중 피습’ 사건이 일어난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며 대책마련을 하고 있다. (대법원 제공)2024.8.30/뉴스1관련 키워드법원행정처행정처천대엽법원행정처장대법원서울남부지법하루인베스트피습윤다정 기자 "'안심클릭' 저작권 침해 중단하라"…카드결제 보안솔루션사 피소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의혹' 김의겸 10억 손배소 1심 내달 결론관련 기사법원, 지귀연 '접대 의혹'에 "추상적이라 밝힐 내용 없어" 공식입장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 사법개혁 불씨되나…법조계 우려'尹 구속취소' 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내란 재판 영향 미칠까천대엽 "지귀연 '룸살롱 접대', 사실이면 윤리감사실 등 조치"민주 "지귀연 재판 배제해야…사법부, 감찰 주저하면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