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범죄 OUT 공동행동 회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방지법 개정안 관련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딥페이크 성범죄허위영상물성폭력처벌법위장수사범죄수익 환수황두현 기자 대법 위에 헌재?…'재판소원' 두고 대법·헌재 갈등 재현되나[단독] 대법 "성관계 영상 지인에게 보여줬지만 죄 아냐"…왜?관련 기사학교도 선거판도 발칵…'딥페이크 시대'에 경찰도 골머리대학 女동문·지인 41명 울린 '능욕방'…딥페이크 범죄 8명 구속'서울대 N번방' 일당 항소심서 줄줄이 감형…"합의 반영"(종합)'아이돌·지인' 딥페이크 유포 13명 구속…대화방 회원도 추적(종합)'아이돌·지인' 딥페이크…유포자 무더기 검거, 대화방 회원도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