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2024.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상고심 선고를 앞두고 파기환송이 적힌 지지자 옆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2.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조국정경심입시비리감찰무마윤다정 기자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前대표 또 불출석…재판 공시송달 결정'검언유착 수사지휘' 이정현 검사-법무부, 징계사유 두고 공방황두현 기자 헌재 헌법실무연구회, 의료조력사 주제 정기 발표회 개최검찰인권위원회 8차 회의…장애인 권리보장 개선 논의관련 기사'입시 비리 혐의' 조민, 벌금 1000만원 확정…검찰·조민 상고 안해'입시 비리 혐의' 조민, 2심도 벌금 1000만원…"원심 판단 정당"'입시 비리 혐의' 조민, 항소심 선고…1심선 벌금 1000만원'입시비리' 조민 "상처입은 분들께 사과"…검찰, 항소심도 징역형 집유 구형정경심 "조국 영치금 현금은 안 돼, 계좌로…손수 짠 양말 눈물 나게 고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