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작성 공문서 행사·업무방해 혐의…벌금형에 쌍방 항소'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징역 2년형 확정…의원직 상실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 2024.3.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조민입시비리조국벌금형항소심서한샘 기자 '응급실 뺑뺑이 환자 사망' 대구카톨릭대병원, 제재 취소 2심도 패소"IQ 72도 지적장애인 등록해달라" 2심도 패소…"입법으로 해결해야"관련 기사'입시 비리 혐의' 조민, 벌금 1000만원 확정…검찰·조민 상고 안해'입시 비리 혐의' 조민, 2심도 벌금 1000만원…"원심 판단 정당"[속보] '입시 비리 혐의' 조민, 2심도 벌금 1000만원'입시비리' 조민 "상처입은 분들께 사과"…검찰, 항소심도 징역형 집유 구형'입시비리' 조민 항소심 재판 내년 3월로 연기…변호인 측 요청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