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 없이 3240만 원 상당 담배 약 5000보루 제조재판부 "범행 기간·규모 보면 죄질 매우 나빠"남부지방법원 남부지법 로고 현판관련 키워드담배사업법담배공장남부지법김종훈 기자 檢 "이철, 최경환 신라젠 의혹 허위 알고도 제보"…1심 반박'학폭 피해' 중학생에 고성 지른 도덕교사 2심도 무죄관련 기사서울 한복판 '불법 담배공장 운영' 중국인 항소심도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