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영문자 로키(low key)는 최근 MZ세대들 사이에서 '솔직하되 감정을 완전히 드러내지 않을 때' 쓰인다고 합니다. 솔직하되 절제된 글을 쓰겠습니다.2020년 2월29일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과 한동훈 부산고검 차장검사(검사장)가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 커피숍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6.30/뉴스1 ⓒ News1 이승환 기자관련 키워드이승환의노캡윤석열한동훈이승환의로키이승환 기자 檢, 수사권 지키려면 제대로 된 수사로 보여줘야[이승환의 로키]"우린 망한 회사"…조직 떠나고 특수부 외면하는 MZ검사들[이승환의 로키]관련 기사文은 그때 왜 尹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했을까[이승환의 노캡]"尹, 초여름에 이미 계엄 얘기"…조지호·김봉식의 '그날'[이승환의 노캡]동덕여대 '래커 시위' 학생들이 '어른들'에게 배운 것[이승환의 노캡]
편집자주 ...영문자 로키(low key)는 최근 MZ세대들 사이에서 '솔직하되 감정을 완전히 드러내지 않을 때' 쓰인다고 합니다. 솔직하되 절제된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