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왼쪽부터),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2025.2.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강제북송선고유예탈북어민서한샘 기자 '응급실 뺑뺑이 환자 사망' 대구카톨릭대병원, 제재 취소 2심도 패소"IQ 72도 지적장애인 등록해달라" 2심도 패소…"입법으로 해결해야"관련 기사'강제북송' 文정부 외교·안보라인 2심 6월 25일 시작…1심 선고유예'탈북어민 강제북송' 선고유예에 검찰·정의용 쌍방 항소(종합)검찰, 文정부 외교·안보라인 '강제 북송' 선고유예에 항소나경원 "탈북어민 강제북송 솜방망이 선고…文 석고대죄 해야"국힘, 文정부 '강제북송' 선고유예 "깊은 유감…본질은 살인방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