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 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 및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심판선고가 열린 1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심판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5.3.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이재명검찰허위사실공표선거법헌재헌법소원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노선웅 기자 [단독] 文측 "변태적 병합 신청" 반발에…檢, 대법 판례로 재반박"담배회사, 흡연 폐해 은폐"…500억대 소송 10년 만에 2심 최종변론관련 기사'분당 흉기 난동' 사망자 유족, 최원종·부모 손배소박찬대 "'부정선거' 영화 본 피고인 윤석열, 현실 인식 못해"국수본 간부 "체포조 지원 윗선 보고"…지귀연 추가입장 발표 없어(종합)국수본 간부 "윤승영 '방첩사 체포조 지원 요청 청장께 보고했다' 말해"중앙지검 지휘부 초유의 동반 사의…尹부부 수사 대선 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