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첫 공판…22일부터는 PT 형식 의견 듣고 증인신문 시작마크리 CFO·피해 연합 비대위원장 등 증인 신문 진행 예정티몬·위메프(티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의 핵심 피고인인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왼쪽부터),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티메프구영배류광진류화현서한샘 기자 '응급실 뺑뺑이 환자 사망' 대구카톨릭대병원, 제재 취소 2심도 패소"IQ 72도 지적장애인 등록해달라" 2심도 패소…"입법으로 해결해야"관련 기사검찰, 티메프 사태 이어 '퇴직금 미지급 혐의' 류광진 소환 조사'티메프 사태' 경영진, 혐의 부인…"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트럼프 관세' 발효·장미대선 스타트…이번주(7~11) 주요일정'티메프 미정산' 형사재판 내달 본격화…피해업체 등 증인신문'티메프 미정산' 첫 재판…법원 "구영배, 재판 지연 생각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