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에 앉아 변호인단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5.4.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두 번째 정식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4.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법원윤석열내란우두머리증인신문尹비상계엄선포윤다정 기자 '남민전 사건'으로 억울하게 옥살이…45년 만에 재심 '무죄'"비상계엄 선포 사과" 물었지만…윤석열, 침묵 속 귀가(종합2보)이밝음 기자 민주, 판사들 앉는 '법대' 높이 낮추는 법안 발의…"위압감 줘"손준성 탄핵 첫 변론…"헌법 책무 저버려" vs "고발사주 모함"관련 기사軍 간부들 "계엄지시 받았다"…尹측 “이진우·곽종근 증인 신청"(종합2보)"비상계엄 선포 사과" 물었지만…윤석열, 침묵 속 귀가(종합2보)軍 "두 번, 세 번 계엄하면 된다고 말해"…尹 "통화기록 없어"(종합)군 관계자 "尹 '총 쏴서라도 문 부수고 들어가' 지시…이건 아니다 생각"경찰 "비화폰 서버 기록 복원 중…대통령집무실 CCTV 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