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전 강서구청장도 최근 소환…尹부부 공천개입 의혹 전방위 수사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한남동 관저를 퇴거해 사저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로 들어서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검찰공천개입이세현 기자 헌재, 野추진 재판소원 도입 찬성 의견서…"충실한 국민 기본권 보호"법원, 尹 공판 앞두고 보안 강화…16~19일 일반차량 출입불가관련 기사김건희·수행비서 '휴대전화' 스모킹건 될까…檢, 공천개입 수사 속도'공천 개입 의혹' 김건희 끝내 불출석…檢, 조만간 2번째 출석 요구 전망'윤석열법 공소시효' 부메랑?…尹 공천개입 '10년 시효' 적용 가능성'공천 의혹' 김건희, 檢 소환 불응…세 번째 불출석시 체포영장 가능김건희 "李 재판도 밀렸는데"…검찰에 불출석 사유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