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제14회 변호사 시험 합격자 결정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 2021년도 제10회 변호사시험 고사장이 마련돼 있다. 헌법재판소는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시험을 보지 못하도록 한 법무부의 공고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2020.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법무부변호사시험변시노선웅 기자 [단독] 文측 "변태적 병합 신청" 반발에…檢, 대법 판례로 재반박"담배회사, 흡연 폐해 은폐"…500억대 소송 10년 만에 2심 최종변론관련 기사법무부, 변시 14회 합격 신임 검사 90명 신규 임용"내 딸은 변호사 안 시킬래"…'생존 위협' 변호사 4만명 시대 코앞윤 "기초법학, 새 도전 직면"…조홍식 "로스쿨, 저사양 로봇 양산"(종합)행정고시, 2027년부터 컴퓨터로 본다…변시·입법고시 이어 CBT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