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판사, 보수 판사 따로 없다…판결·법리로서만 평가해야"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박성재 법무부 장관. 2025.5.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조희대천대엽이재명정청래정재민 기자 검찰, 10년 전 미얀마 도주 한국예총 전 간부 구속 기소국내 최대 디지털 성폭력 사건 '자경단' 수사팀, 檢 우수사례이밝음 기자 '김건희 불기소' 이창수·조상원 동반 사의…첫 검사탄핵 안동완도(종합2보)이창수 중앙지검장, 복귀 두 달 만에 사의…"건강상 이유"(종합)관련 기사'尹 구속취소' 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내란 재판 영향 미칠까민주 "지귀연 재판 배제해야…사법부, 감찰 주저하면 사진 공개"[뉴스1 PICK]'대법원장 청문회' 불출석에 '조희대 특검' 꺼낸 민주당민주 "조희대 용퇴 건의하라"…천대엽 "사법부 독립 침해"(종합2보)법원행정처장 "조희대 원칙주의자…진보·보수판사 따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