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본 갭투자로'로 오피스텔 268채 매매…피해자 145명1심 징역 12년 등 선고→2심서 대폭 감형대법원 전경 ⓒ 뉴스1관련 키워드대법원동탄전세사기이세현 기자 '횡령·배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징역 2년6개월 확정대법 "서울 초중고 '기초학력 진단 결과 공개' 조례는 적법"(종합)